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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슈퍼잼 스토리
슈퍼잼을 개발한 영국의 `프레이저 도허티`는 1988년생으로 14세 소년이었을 때, 우연히 할머니의 잼 만드는 비법을 배우게 됩니다. 프레이저는 기존 잼의 설탕 함유량이 높아 몸에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몸에 좋은 잼`이라면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에 기초해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로만 잼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꿀을 넣어서 당분 함유량을 높이려고 했지만,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달콤한 과일을 첨가하기로 하고, 온갖 제조 방법을 셀 수 없을 정도로 여러 번 실험하기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수백 번 실험과 수십 가지 콘셉트를 시도한 끝에 어느 날 오후 마침내 과일과 과일즙만으로 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의 고급 대형마트인 웨이트로즈의 전 매장에 판매되면서 `최연소 납품사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테스코, 월마트 같은 전세계 대형마트에 슈퍼잼이 입점 되면서, 스무 살의 프레이저 도허티는 억대매출을 달성하고 슈퍼잼을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현재 슈퍼잼은 높은 품질과 제품력으로 스코틀랜드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어 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있으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프리미엄 천연과일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맥주와 잼, 커피라는 평범한 아이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어 백만장자가 되었고, 사업에 특출한 면모를 보여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받은 30대 사업가 프레이저 도허티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래준비 전략을 소개하는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말 이틀 만에 사업 런칭을 완성했던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저서 입니다. 그밖에 저서로는슈퍼잼스토리, 나는 스물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가 있습니다. 프레이저 도허티를 주목한 언론사는 10대에 창업을 시작한 이래로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프레이저의 이야기는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었다. 영국의 유력 신문인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즈, 더 선 등은 물론 한국의 매일경제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또 BBC, CNN, GMTV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고, 채널4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의 교과서와 중국의 뉴스에서도 집중적으로 소개되었고, 현재는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했습니다. 첫째, 정식 교육도, 든든한 배경도 없이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승부! 프레이저는 재미삼아 만들어본 잼에 사업가능성이 보이자 16세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매진했습니다. 정식으로 경영을 배운 적도 없고, 집안에 사업을 하는 사람도 없었다. 실무적인 도움을 줄 만한 사람도 없었고, 그렇다고 재정적인 도움을 얻을 곳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평범한 월급쟁이인 부모님은 사업에 한 푼의 금전적인 도움도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프레이저는 배경을 탓하지도, 잔머리를 굴리며 마케팅에만 힘쓰지도 않았습니다. 몸에 좋은 잼 이라면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을 거란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에 기초해 온종일 잼 만들기에 몰입하며 훌륭한 제품 개발에 힘썼습니다. 둘째, 트렌디한 IT업 대신 정통 제조업인 잼 사업을 선택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창업한 이들은 대부분 IT업계 종사자이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트렌디한 사업을 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위 튀는 사업들은 유행을 타다 몇 년 안에 사그라지게 마련입니다. 프레이저는 제조업이라는 안정된 잼 사업에 젊은이다운 방식으로 진출해 성공한 경우라 특히 눈길을 끕니다. 기존 잼의 설탕 함유량이 70~80%로 몸에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무설탕, 과일 100% 잼을 개발하여 잼 사업을 부흥시키며 지속가능하고도 안정적인 사업을 꾸렸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에 재능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활동, 즉 창업으로 평생직장을 만드는 창작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 시들지 않은 아이디어 입니다. 셋째, 젊은이다운 방식으로 사회적 기업 건설, 슈퍼잼 티 파티! 프레이저는 사업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일환으로 슈퍼잼 티 파티라는 자선행사를 주관하며, 홀로 사는 노인이나 양로원에서 지내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 티 파티를 정기적으로 열고있습니다. 이 자선행사는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어 BBC, CNN은 물론 여러 매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입맛에만 맞는 잼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잼을 먹음으로써 먹는 이의 건강과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슈퍼잼의 출발이었던 것입니다.
2. 슈퍼너츠의 특별함
최화정 배우가 유튜브에서 아침 식단으로 얋게 쓴 사과 그 위에 레몬수, 올리브유를 두르고 바로 슈너너츠 땅콩버터를 꺼내 찍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땅콩버터는 살이 안찐다는 것을 아시나요? 하루 한 스푼이면 충분합니다.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맛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땅콩버터가 식물성 단백질의 가장 맛있는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슈퍼너츠는 오직 구운 땅콩100%로, 인공성분은 OUT 소금, 감미료, 유화제, 팜유 등의 인공성분은 일체 넣지 않고 건강한 원칙으로 만든 100% 땅콩잼입니다. 슈퍼너츠만의 특별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신선한 맛과 향. 땅콩이 가장 신선할 때 특별한 로스팅 비법으로 맛있게 구워낸 슈퍼너츠는 진한 땅콩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남다릅니다. 둘째, 까다롭게 선별한 원재로. 땅콩 농장과의 협업으로 가장 맛 좋은 프리미엄 하이올레산 땅콩 품종만을선정하며 당 해 수확한 햇 땅콩으로만 매 월 수입 시마다 즉시 생산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일반 땅콩보다 30% 높은 Hi-Oleic 고품질 땅콩 입니다. 셋째, 슈퍼너츠만의 특별한 그라인딩 기술력 입니다. 진 하고 꾸떡하지만 실크처럼 부드러운 발림서을 자랑하는 슈퍼너츠로 독자적인 그라인딩 기술력으로 신선한 땅콩 100%를 한 병에 가득 담았다고 합니다. 넷째, 460g 한병에 무려 460개 땅콩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국제 표준 식품 인증(원재료, 품질관리, 안정성 검증)된 생산시설에 제조되고 있습니다. 피넛버터는 스무스와 크런치 타입이 있습니다. 스무스 타입은 구운 땅콩 100%를 곱게 갈아 넣어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누낄 수 있으며 뚜껑을 연 순간 구운 땅콩의 진한 향과 묵직한 땅콩 자체의 고소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기 땅콩알러지 테스트용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활용 레시피로는 뮤즐리, 시리얼, 포리지 토핑으로 인기이며 콩국수, 베이킹 활용 또는 월남쌈소스, 탄탄면, 샌드위치등 다양한 요리도 활용도가 좋습니다. 베스트제품으로 크런치 타임은 크런치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알갱이를 2배 더 가득 넣었습니다. 잘 구운 땅콩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만큼 고소한 맛과 향도 남다릅니다. 특히 오트밀과 함께 드시거나, 사과에 찍어드시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외부 온도에 따라 땅콩 오일이 굳어지게 되니 유의하세요. 유포제가 들어있지 않아 땅콩오일이 위로 분리된거이며 바닥까지 잘 저어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3.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과일잼까지
설탕이 없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잼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수백, 수천번의 시도끝에 완성된 슈퍼잼입니다. 슈퍼잼은 설탕 대신 순수 과일, 방부제 대신 레몬즙,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펙틴만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혈당, 알러지, 동물성 재료 등 을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합니다.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슈퍼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당도와 깔끔한 뒷만 과일과 과일즙으로만 만든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탱글탱글 살아있는 과육으로 212g 한 병의 잼 속에 1kg의 과일을 담았으며 1회 20g 기준 열량 45kcal로 식단조절 중에도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