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헬리녹스, 캠핑 퍼니처 소개 아웃도어 라이프에 불가결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헬리녹스의 역사는 고작 15년 캠핑 장비 시장에서 명품 대접을 받는 현재의 명성에 비해 그리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배경에는 짧은 시간 내 유저들의 마음을 관통할 수 있었던 이들만의 분명한 전략이 있었습니다. 2009년 헬리녹스는 등산용 스틱을 시작으로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용 퍼니쳐와 액세서리들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강도 그리고 초경량으로 헬리녹스의 모든 제품은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어떤 아웃도어 활동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하기 쉬우며 튼튼하고 아름다우며 숲 속 깊은 곳에서 캠핑이나 백패킹을 할 때, 옥상에..

1. 스튜디오 지브리, 사하라에 부는 열풍 지브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회사 톱 크래프트가 있습니다. 1985년 6월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스즈키 토시오는 천공의 성 라퓨타 제작을 목적으로 도쿠마 쇼텐의 투자를 받아 톱 크래프트를 인수하였습니다. 즉시 회사 이름을 지브리로 변경하고 조직을 재편하여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지브라의 사명은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을 의미하는 리비아어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용 정찰기에 붙은 이름이기도 합니다. 유년 시절 큰 아버지가 비행기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영향이 작용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비행기 광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붙인 이름입니다. 애니메이션 업계에 선풍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지었으며 이윽고 그 포..

1. 배스킨라빈스의 탄생 시초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난 어니 라빈스와 일리노이 주에서 식품상을 하던 버튼 배스킨의 만남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독특하게도 이들은 2차 세계 대전 중 만나 알게 되며 당시 뉴칼레도니아 섬을 배경으로 진행 중이던 2차 세계 대전입니다. 이 열악한 상황에서 만난 둘은 전쟁에 나가는 병사들에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게 하는 데 의기투합해 현지의 여러 가지 과일을 사용하여 아이스크림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연구와 실험 끝에 향료를 전혀 쓰지 않고 천연 과일로 달콤한 맛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며 이는 곧 오늘날 다국적 기업이 형성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45년 종전 후 사회에 나온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딴 아이스크림 매장..

1. 프랑스에서 시작된 빅 볼펜 집, 학교, 사무실 등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에나 하나쯤은 굴러다닐 법한 그 익숙한 볼펜 빅(Bic)입니다. 쿨한 디자인이 미국 감성을 떠올리게 하지만 빅은 의외로 엄격하고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기술로 만들어진 프랑스발 브랜드입니다. 쉽고 단순하지만 설립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묘한 창의성을 무기로 변함없이 다국적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상징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만인에게 친숙한 볼펜 빅입니다. 무난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이 볼펜의 역사는 19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립자 마르셀 비크는 에두아르 뷔파르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볼펜 발명 특허를 보유한 라슬로 비로의 특허권을 구매한 뒤 공..

1. 이케아, 남다른 장사기질 가진 창업자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는 거창한 브랜드의 시작은 늘 그렇듯 한 평도 안 되는 허름한 창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성냥이나 씨앗 등 소소한 물건을 팔아 동네 어른들에게 큰 이문을 남기는 똘똘한 꼬마였습니다 적은 돈을 굴려 더 큰 유통마진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스노볼 효과에 이미 눈이 텄던 것입니다. 이러한 장사꾼의 기질을 이어 1943년 겨우 17살의 나이에 이케아를 설립합니다. 초기에는 볼펜, 라이터, 액자, 지갑 등 잡히는 대로 잡동사니를 파는 잡화점에 가까웠습니다. 본격적으로 가구를 팔기 시작한 건 창립 5년 뒤의 일입니다. 동네 작은 마을에 매물로 나온 가구 공장에 터를 잡았고 그곳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자신의 상품 안내서에 실었습니다. 그간의 경..

1. 작은 작업장에서 만들어 지다 덴마크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레고는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초당 약 7개의 레고 세트가 팔리고 있습니다. 매년 약 200억 개의 레고 브릭이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총 40억 개의 미니 피겨가 생산되었으니 매년 레고를 가지고 노는 시간을 환산하면 무려 약 50억 시간이라고 알렸습니다. 단순히 장난감을 넘어 어른들도 가지고 놀고 수집하고 싶어 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레고는 어언 90년 동안 모든 연령대에게 훌륭한 학습 도구가 되어 영감을 주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했습니다. 어느덧 하나의 대명사로 불리기까지 90주년을 맞이한 레고 그 기나긴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잘 놀다는 뜻의 덴마크어 leg godt에서 탄생한 레고의 시작은 1932년 세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