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젠틀몬스터 관하여 안경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2위 톰보드 3위 샤넬을 넘어 1위로 국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선택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신비함을 자아내는 젠틀몬스터를 알아보겠습니다. 젠틀한 외관 속 패션에 대한 욕망을 담아 전개된 브랜드 젠틀몬스터. 2011년 설립된 올해로 벌써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금융회사를 거쳐 교육계에 몸담으며 브랜드를 출범시킨 김한국 대표입니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내재된 욕망이 있고 그게 바로 몬스터적인 부분이라며 점잖다는 의미의 젠틀과 괴물을 의미하는 몬스터를 합성한 젠틀몬스터를 이름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브랜드의 안경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일념과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움을 모토로 럭셔리 브랜드의 입지가 굳건하던 아이웨어 시장에..

1. 이본 쉬나드의 창업 스토리 30억 달러 약 우리 돈 4조 200억 원어치의 주식 전부를 환경보호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지구에게 주주로 돌린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의 창업 이야기입니다. 남다른 자연 사랑을 계기로 탄생한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도 뚜렷하고 촘촘한 철학을 내세우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비롯한 활동을 나열해 보면 환경보호단체의 캠페인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사업 키우기보다 지구가 목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 알려진 파타고니아의 시작은 작은 등반 장비 회사였습니다. 1950-60년대 클라이밍 황금기를 이룬 클라이머의 일원이었던 창립자 이본 쉬나드는 자신이 원하는 단순하고 기능적인 장비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

1. 두 청년이 만든 브랜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필요는 없다라며 이익과 남들을 위한 번드르르한 광고는 중요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진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물음을 증명하는 데에는 르 라보 브랜드가 있습니다. 광고나 마케팅이 없음에도 오늘날 선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르 라보는 뉴욕에서 상탈 33의 냄새가 희미하게라도 나지 않는 사람 혹은 무언가를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르 라보는 이러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면서 동시에 많은 소비자들을 이끌 수 있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909년 프랑스에서 유명한 기업가인 에우게니 슐러에 의해 창업되었습니다. 프랑스어로 실험실이라는 뜻을 지닌 르 라보는 2006년 프랑스 출신 파브리스 페로와 에디 로시는 향을 둘러싼 경험에 초점 맞춰 르 라보를 설..

1. 하리보 브래드의 시작 어린아이부터 다 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재미난 창립스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1920년에 설립되어 어느덧 100주년을 넘어선 하리보는 100년 전 설탕 한 자루와 구리 솥으로 시작해 전쟁의 고비를 넘어 굴곡진 현대사를 버텨낸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창립자부터 3대째 젤리 하나로만 승부를 건 하리보는 어떻게 전 세계 젤리 시장을 장악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893년 독일 본 근교에 있는 프리스도르프에서 태어난 한스 리겔은 건축가 아버지 밑에서 건축 도면을 그리는 법을 배웠던 동시에 본의 남동쪽 고데스베르크에 있는 감초 공장에 들어가 사탕 만드는 법도 함께 배웠습니다. 5년 동안 사탕 공장에서 일한 결과 한스는 아버지를 따라 건축가의 ..

1. 프라이탁 창업 배경 현재 업사이클링 패션의 선두주자로 평 받는 프라이탁의 창업자는 마커스 프라이탁 와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입니다. 프라이탁의 첫 프로토타입이 탄생한 1993년 20대의 그래픽 디자이너였습니다. 자전거를 애용하던 이들은 작업물 종이를 변덕스러운 스위스 취리히의 날씨에도 젖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한 가방을 찾고 있었습니다. 형 마커스는 취리히의 작은 아파트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들을 우연히 내려다보다 그 해답을 찾게 됩니다. 트럭을 덮고 있는 질기고 가지각색인 타폴린천들에서 영감을 받아 곧장 근처 공장으로 달려가 낡은 타폴린 천과 자전거 튜브, 안전벨트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 후 작은 아파트 내의 욕실에서 일일이 세척하고 어머니의 산업용 재봉틀로 박음질하여 탄생한..

1. 탄생비화부터 현재가 있기까지 뱅앤올룹슨 또한 설립자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25년 덴마크의 퀘스트럽에 거주하며 같은 기술 대학을 졸업한 두 엔지니어 피터 보아스 뱅과 스벤드 울룹슨이 함께 만든 라디오가 바로 뱅앤올룹슨의 시발점입니다. 창업 직전 울룹슨 집의 옥탑방에 공장을 차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라디오 산업에 편승해 주전원 소스를 갖춘 라디오를 개발하는 데 매진하여 그러던 와중 같은 해 11월 뱅앤올룹슨을 설립했습니다. 배터리 없이 플러그를 꽂아 쓰는 라디오 일리미네이터를 끝내 발명했습니다. 이로써 뱅앤올룹슨의 브랜드를 단 최초의 상품이자 당시 치열했던 전자업계에 성공적으로 입문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며 어느 정도의 혁신 이냐면 아이폰의 배터리 걱정을 덜어준 것과 같은 혁신적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