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귀여운 마스코트의 미쉐린 맞나요?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 회사인 미쉐린이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및 여행 가이드 시리즈입니다. 미쉐린 마스코트를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그 타이어회사와 같은지 긴가민가 하셨을 겁니다. 미쉐린은 원래 프랑스 타이어 회사입니다. 연간 약 2억 개의 타이어를 만들며 기업가치는 무려 240억 달러로 세계 2위의 타이어 회사이며 미쉐린 가이드는 바로 이 타이어를 더 많이 팔려고 만든 마케팅 콘텐츠입니다. 숙박 시설과 식당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레드가이드와 박물관, 자연경관 등 관광정보를 제공해 주는 부록 형태의 그린가이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듯 식당에 별점 매기는 가이드는 레드가이드입니다. 프랑스어로는 기드 미슐랭(Guide Michelin)이며 기존에 흔히 ..

1.반스 브랜드 소개 반스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설립된 스니커즈 제조사입니다. 스케이트보드화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그 당시 10대 보더들이 가지고 있던 하위문화 감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주얼하고 영한 감성을 내기 적합하여, 컨버스 못지않게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상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스니커즈 하나로 젊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감성 특성상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하기 적합하기에 성인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패션화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 보드화로 제작된 브랜드이기 때문에 보더들 사이에서의 입지는 굉장합니다. 접지력이 좋은 것이 보드화의 생명이기 때문이며 당장 미국 일반 동네 스케이트 파크만 가봐도 일반 모델을 신고 보드를 즐..

1. 노스페이스 소개 미국의 등산 용품 및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브랜드다. 가성비가 뛰어난 실용적인 옷과 텐트가 특히 유명합니다. 영문명의 의미는 일반적으로는 북벽, 즉 산의 북쪽 사면을 말하며 기업 로고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위치한 하프돔 북벽에서 따온 것입니다. 여담으로 고산들의 북벽은 전통적으로 등산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하며 아예 고유 명사화한 아이거 북벽이 대표적입니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과학과 기술 혁신을 통해 인간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노스페이스는 모험, 자연, 지속 가능성, 그리고 믿음을 상징하는 브랜드이며 '끊임없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실천하는 것이 브랜드의 모토입니다. 그들의 제품은 ..

바샤커피 청담 홈페이지가기> 1. 국내 청담동 매장오픈한국인들 못 말리는 커피 사랑 스벅 공화국에 커피계 에르메스 바샤커피가 오픈된다는 소식입니다. 롯데백화점이 모로코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바샤 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을 단독으로 확보해 오는 7월 매장을 선보입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어 싱가포르 여행 때 인기템으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커피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너무 설렙니다. 롯데백화점이 내는 것이지만 매장 위치는 백화점 내부가 아닙니다. 서울 청담동 사거리에 단독 매장으로 오픈한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 가지 않고도 바샤만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전략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면 한 번쯤은 방문하게 될 ..

1. 리바이스 소개 리바이스는 1850년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인 리바이 슈트라우스가 당시 샌프란시스코 지역 광원들의 작업복을 처음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두꺼운 순면 소재와 푸른색 염색, 금속 리벳으로 마감 처리한 주머니, 상표가 달린 허리 뒤쪽의 가죽 패치가 특징입니다. 리바이스는 가성비 좋은 의류 브랜드로서 특히 150년이 훌쩍 넘은 전통적인 브랜드라 미국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온 대중적인 브랜드입니다. 월트 디즈니 월드에도 입점해 있는데,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디즈니월드 재개장 기사 사진에 리바이스 브랜드가 선명하게 보인다. 맥도널드나 나이키, 코카콜라처럼 미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2. 리바이스 스토리 1873년 5월 20일 청바지 주머니 모서리..

1. 슈퍼잼 스토리 슈퍼잼을 개발한 영국의 `프레이저 도허티`는 1988년생으로 14세 소년이었을 때, 우연히 할머니의 잼 만드는 비법을 배우게 됩니다. 프레이저는 기존 잼의 설탕 함유량이 높아 몸에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몸에 좋은 잼`이라면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에 기초해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로만 잼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꿀을 넣어서 당분 함유량을 높이려고 했지만,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달콤한 과일을 첨가하기로 하고, 온갖 제조 방법을 셀 수 없을 정도로 여러 번 실험하기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수백 번 실험과 수십 가지 콘셉트를 시도한..